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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마치고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
*세 줄 요약
1.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후 이어진 기자회견서 3명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검증 실패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임명 강행 의지를 보여.
2. 문 대통령은 특히 각 후보자들을 발탁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국회 인사청문회 관행을 “능력은 제쳐두고 오로지 흠결만 놓고 따지는 무안주기식 청문회”고 지적하기도. 이에 야당은 야당은 문 대통령의 언급에 “실정에 대한 반성은 없고, 독선과 아집을 지속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비판.
3. 4주년 연설과 관련해선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으나 야권으로부터는 ‘자화자찬’ 일색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지역 관련 이슈는 다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