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송영길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윤호중 비대위원장, 전혜숙 최고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5선 송영길(인천 계양을)의원이 선출. 송 신임 당대표는 35.6% 득표를 받았고, 홍영표 의원은 35.01%, 우원식 의원은 29.38%를 얻어.
2. 송 대표는 정치권 내에서 ‘범친문’으로 평가받지만 비교적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 이에 자신만의 당 개혁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와.
3. 지난 30일 국민의힘은 김기현(4선·울산 남구을)의원을 신임 당 원내대표로 선출해. 김 신임 원내대표는 오는 6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가 선출될 때까지 당대표 권한대행을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