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보선 야당 승리하자 기초의회 정당지형도 '꿈틀꿈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4-15 22:37:30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열린 7일 오후 부산진구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박형준 후보가 출구조사 발표 후 인사말을 말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 보궐선거가 야당 승리로 끝나면서 부산 기초의회 정당지형에도 변화의 흐름이 포착. 2019년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혜금 의원은 국민의힘에 14일 입당.

2. 이외 박우식, 성경미 의원 등이 탈당하거나 제명되기도. 8대 의회 당시 민주당 의원 수가 더 많았던 기장군의회는 현재 민주당 2명, 국민의힘 4명, 무소속 의원 2명으로 정반대 상황이 연출.

3. 일각에서는 민주당이나 무소속 의원 중 국민의힘에 넘어갈 의원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어. 한 기초의회 의원 “지방선거가 1년도 안 남은 상황에서 이번 보궐선거 결과가 눈치 게임의 신호탄이 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