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닻올린 가덕신공항, 남은 과제는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  입력 : 2021-02-28 21:15:58
지난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가결됐다. 제공=연합뉴스
*세 줄 요약
1. 지난달 26일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하면서 사업 본궤도. 민주당은 이낙연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신공항 특별위원회 구성하고, 국토부 등은 가덕신공항 건립 추진단 가동해 실무 추진.

2.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전제로 2029년 개항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절차 단축이 관건. 과거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활용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하는 등 절차 대폭 줄여 2024년엔 착공해야.

3. 공항활성화 위해선 접근성 향상 필수적인데,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 등 착공했거나 착공 예정인 도로가 모두 완성돼야 부울경 어디서도 1시간 이내 도달 가능. 반대론자 반발 줄인 공항 건립 타당성 확보도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