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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산과학관. 국제신문 DB |
제2부산과학관 후보지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입니다. 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 예정입니다. 건축 규모는 지하 2~지상 3층(연면적 9400㎡)입니다. 콘셉트는 미래산업혁신관으로 정해졌다고 하네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과 지능형 교통망(스마트 모빌리티)를 전시하는 도시과학체험관 형태입니다. 또 부산울산경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과 파워반도체·인공지능 같은 미래 산업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만큼 부산시는 국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총사업비의 일부는 지역기업의 기부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현재 여러 기업인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하네요.
한편 동부산권에 있는 국립부산과학관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을 합니다. 2015년 12월 개관해 자동차·항공우주·선박·에너지·의과학을 주요 테마로 한 체험형 과학문화 거점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원도심인 부산 영도에는 해양과학관 역할을 하는 국립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입니다.
부산은 조선시대 천재과학자 장영실이 살았던 곳입니다. 무소유를 실천한 의사 장기려의 고향입니다. 국내 굴지의 테크기업인 삼성과 LG그룹이 부산에서 성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산과학관을 자주 찾아서 제2의 장영실, 제2의 장기려로 커나가길 기대합니다.
뒤늦은 뉴스 : 뉴스레터 ‘뭐라노’가 지난 15일 발행 300호를 맞았습니다.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라노팀은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노성 국제신문 디지털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