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4일 브리핑에서 “(넬슨의 주장은) 무모하고 거짓이다. 미국이야말로 우주를 군사화하고 있다”고 반박.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도 “식민주의적 사고를 하는 넬슨의 위선적인 주장” “미국이야말로 우주 쓰레기를 만들고 우주 군비 경쟁을 촉발하며 글로벌 전략적 안정을 훼손하는 더러운 기록을 갖고 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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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연구진이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우리나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중입니다. 국내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5일 항공편에 실려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로 떠났습니다. 내달 3일 오전 8시 24분(한국시간)께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 지난해 5월에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참여를 확정. 우주 개척은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입니다. 누리호 2차 발사에 이어 우주 탐사가 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합니다. 8월에는 밤하늘 쳐다볼 일이 많아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