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하락 마감한 코스피. 연합뉴스 |
러시아는 과연 전쟁을 할까요? 미국은 러시아가 언제라도 침공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반면 러시아의 목적이 유럽에서 영향력 확대(특히 옛 소련 국가)에 있는 만큼 물리적 충돌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러시아가 진짜 군대를 파병한다면 ‘제2의 냉전’이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푸틴의 본심은 뭘까요? 러시아의 제헌절인 지난해 12월 12일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옛 소련 붕괴로 40%의 영토를 잃었다. 비슷한 규모의 산업생산력과 국민을 잃었다. 나도 (경제가 어려워져) 달빛을 보며 택시를 운전한 적이 있다. 소련 붕괴는 ‘20세기 최대의 지정학적 재앙’이다.”
